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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r's good bye] 아키즈키 리츠코
알고 계신가요? 제가 이렇게 지금 여기 서 있는건 당신의 도움이 있기 때문이란걸. 그러니까 감추지 않고 말할게요. ...곁에 있어줘.
[부탁해, 거짓말이라고 해줘] 아키즈키 리츠코
어째서야? 쭉 소중한 동료라고... 가족같다고 생각했었어. 야요이... 네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내가 널 쏘겠어!
[카리스마 학생회장] 아키즈키 리츠코
"호랑이"가 학교에 돌아온 이상, "용"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어.
난 말야, 질서를 지키고 싶어.
"칠흑의 마리아"...당신이라면 잘 알고있겠지?
전에 주운 리츠코 짤.
기쁨, 슬픔, 미안함, 비웃음을 이 짤 한장으로 표현 가능한, 표정의 범용성이 굉장해!
765まとめ | ときじ #pixiv https://t.co/NpbuUA1PNK
리츠코 [차라리 고백해보시면 어때요? 아즈사 상같은 미인을 거절할 사람은 없을 걸요]
아즈사 [어머, 그럴까요?]
아즈사 [리츠코 상, 사랑해요]
라는 느낌의 아즈리츠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