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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쿠마 아라시>가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다면 <사라잔마이>는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사라잔마이>는 주인공의 성별이 보여주듯이 기존의 이쿠하라 월드를 뒤집은 거울상의 작품.
<유리쿠마 아라시>의 유리가사키 루루가 흥미로운 점은 루루의 존재가 선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대의 실패‘란 바로 관계에 있어서의 극단적인 의존입니다.
<유리쿠마 아라시>는 혁명의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적자생존의 규칙이 지배하는 차가운 세계, 세 소녀는 의도치 않은 혁명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극단으로 나뉜 세계에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녀들은 결국 혁명에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リクの日
#リクちゃんにアピールフェス
『なんだかっかなぁ🐿💛』
くぅちゃん🥰
ハードスケジュールお疲れ様でした☺️
美味しいもの食べてゆっくり休んでね💛
なんとかリクの日に間に合わせたので絶対見てね🥹💛
#NiziUfanart #RIKU #リク #리쿠 #니쥬 #NiziU #ニジ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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