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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_soom
이것은 천국이다근데알렌안보여요. 위에서 말햇던 취향들의 총집합..................... 저 넷중에 고르라고 하면 전 당연히 네명 다 고름. 너무 많아서 다 말하지도못함!!!선생님 근데 아기알렌이안보여요.아씁하ㅜ안광없는거 진심 변태 ㄹㅈㄷ.(제가요)..사랑합니다
@Celestine07231 저도 셀레스틴님께 받은게 너무 많아서 항상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ㅠㅠ 에스텔, 폴리어거스, 카트린느... 전부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빼빼로데이때 챙겨주신것도 간간히 챙겨주신 기프티콘도 전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셀레스틴님!!
아존/나웃기다 새벽탐라니까 흘려놔야지 20년도에 지인분의 상냥함으로 프로메어 같이보고 바로그린 크ㄹㅔ에ㄹ1..(ㅈㄴ쪽팔려서써방을좀..)인데 걍 존나 지금보니까 욕정.같은게ㅈㄴ덜느껴지고 크레이 빠트린거개많아서 웃겨서방바닥청소중임걍
@iiirum06 ㅋ⋯⋯ㅋㅋ하 이래서 눈치빠른 앤오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더 미드소마는 알면 보이는 찝찝한게 많아서 재밌다고 생각해요⋯⋯
이런 그림도 있었는데⋯ 첫번째 그리다가 기력부족해서 포기했어요 🥹
진짜 너무 귀여워요🥹... 8초에 담긴게 너무 많아서 농담안하고 30번은 돌려본🥹...
보틀 뒤에 배경이랑 반숙 계란빵 너무 귀여워서 이마빡빡 때리는중... https://t.co/EPO5aNgGqo
지브리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넘 많아서 하나만 그릴 수가 없었어요..ㅎㅎ..
차례로 하울의움직이는 성 / 벼랑위의 포뇨 /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이 두짤은 그냥 제가 신경 쓴 디테일들😊
두번째 사진 편지지에 적힌 가타카나는 '후지모토' 로, 포뇨의 아버지 성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