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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최고의 매뉴얼, 우리가 여행하는 '삶'이라는 나라에 가장 유용한 안내서예요."
https://t.co/pXOXl0zXGe
#세계책의날 최고의 추천서는 역시 상상력과 말의 힘,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에서도 살아남는 책의 생명력을 강조하는 어슐러 르 귄의 최신 에세이가 아닐까 싶네요.
그.. 패치와 퍼블리에겐 미안하지만, 진지하고 결의 넘치게 이 대사 치는거 보고 속으로 '아 어카냐 매뉴얼을 잊지 않는 사람은 크 모 인사팀장이라고 하나 더 있는데..' 이 생각했다(ㅋㅋ)
#전오수_트친소
이러합니다,,, 전오수를 잡았었는데,,, 탈덕했다가,,, 최애를 못 버려서 다시왔어요... 매뉴얼최애입니다...
성향 안맞는 사람은 안찾아가요
크레인이랑 매뉴얼 성격 체인지 보고 싶어서 고민해봤지만 둘 성격 거기서 거기다. 머리가 쥐어뜯기냐, 발길질을 당하냐 정도의 차이일것 같은데(ㅋㅋㅋ)
어쩌구오타쿠물약먹음 전개로 매뉴얼이 인사팀장님 성격 됐다길래 오늘은 한숨 돌리나 했으나 헤어망 쥐어뜯기고 엉엉 우는 연개부 친구들.
둘다 극대노 상태에 타격 효과음도 비슷한데 분위기는 확 다른거 좋다... 따지자면 매뉴얼쪽이 한색이고 크레인쪽이 난색인데, 분노 온도가 매뉴얼은 뜨겁고 크레인은 차가운것도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