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쌀쌀해지지만
파란 하늘에 복슬복슬 억새풀이 있는
예쁜 길을 실컷 다니고 싶은 가을입니다~!

[나비랑 그림]

65 93

점심 먹고나면 그렇게나 배부른데
4시쯤 되면 왜 그렇게 배가 고픈지..
집에서 뒹굴거릴 땐 괜찮은데 공부나 일을 하면 금방 배고파져요.
[나비랑 그림]

70 95

갓 쪄놓은 송편, 따끈하게 지져놓은 전.
만들자마자 먹는게 제일 맛있다구요!
모두 함께 즐겁게 준비하고 따뜻한 칭찬이 가득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나비랑 그림 / 하얀오리 편집]

139 147

아 정말 11시의 냉장고는 너무 위험해요.
야식을 먹기엔 늦은 것 같고 안먹자니 배고픈데 일이 남아있고..배고파요!!
[나비랑 그림]





114 150

몰랑이 작가가 20대에 자수성가한 우리또래 여성분이구 든든한 우리 편 중 한명이라는걸 모르는 사람 없었음 좋겟당.. 카톡에 개그치는 임티밖에 없엇었는데 몰랑이 사구나서 일코용으로 요긴하게 잘쓴다구욧 겁나 실용적이고 어른들한태 맨날 귀엽다구 칭찬받음 😗✌

10995 3780

8월도 벌써 한참 지나갔는데 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모래성 쌓기 초등학생 때 이후로 한번도 못한 것 같아요.

67 109

호불호 나뉘는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민트초코만세!

98 153

여름에 손수건 없이 도저히 나갈 수가 없어요.
사람들 다 뽀송해보이는데 나만 땀쟁이..ㅠㅅㅠ
왜이렇게 이마에서 땀이 날까요 흡..
[나비랑 그림 / 하얀오리 편집]

110 102

무더운 날 냉장고 여는 순간 천국..!
한 번 문을 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찬 기운! 

illust by.나비랑

130 140

엄청 더울 때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곳에서 따끈한 음식을 먹는 사치♡
푸짐한 전골을 먹고싶어요.
illust by.나비랑 / edit by.하얀오리

166 211

더운 날씨에 눅눅하고 축축해진 몰랑이는
꼬옥 짜주면 보송해집니다.
·ㅅ·♡
illust by.나비랑 / edit by.하얀오리

272 233

몰랑이 조으다요..!

0 2

어린 시절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작은 손으로 꼼꼼히 손편지를 쓰던 때처럼 온전히 부모님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 적이 있었는지 반성해봅니다.

76 107

그렇게 크지 않아도 좋으니 나만의 정원을 꾸미고 주말 오후에 차를 한 잔 할 수 있는 그런 집에 살고 싶어요.
illust by.나비랑

80 116

몰랑이 카페를 만들 수 있다면
몰랑이랑 피우피우모양 나무토피어리 필수!
정원이 있는 카페를 열고싶어요.
illust by.나비랑

52 68

딸기맛,사과맛,포도맛.
무슨맛이 제일 맛있을까나~
몰랑이모양으로 잼을 뿅 찍어봤어요.

illust by. 나비랑

153 155

몰랑맛동산 만들기!
잘 구워진 몰랑이들은
땅콩가루에 빠뜨려 돌돌 굴려서
봉지에 차례차례 넣어줍니다.

illust by. 나비랑

144 119

몰랑이모양 초코맛 파이!
마시멜로 든게 좋을까요 크림 들어간게 좋을까요~♡
illust by.나비랑

76 113

크와앙 내가 불가사리다!'ㅁ'
ㅋㅋㅋㅋㅋ꼬깔콘은 꽂아먹어야 제맛.
illust by. 나비랑

168 155

후렌치파이 몰랑이를 만든다면 역시 딸기맛이쥬'ㅅ'
근데 개인적으로 사과맛을 쪼끔 더 좋아해요.ㅎㅎ
illust by. 나비랑

95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