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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출간되는 체레네 작가님의 <앓느니 죽자> 작품 전자책 전권을 세 분에게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리트윗만 해 주시면 참여 완료! 운이 없는 연상무심수 테오와 테오 형밖에 모르는 연하울보대형견공 블레인의 다정하고 유쾌한! 게임물을 놓치지 말고 만나 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니! 내 손에 피 묻히는 건 싫지만, 리코리스/리리벨이 불순물을 제거하는 감시사회에 대해서는 딱히 의견이 없고, 인공심장을 얻기 위해 '내가' 사람 죽이는 건 싫지만 미까가 어떻게 인공심장을 새로 구해왔는지에 대해서는 애써 생각하지 않는 무심함이야 말로 통렬한 비?판?으로 기능하는 것인데?
ER【许墨·感光效应】
ER[허묵·감광 효과]
你不经意出现的身影, 填满了我每个思念的空隙。
무심코 나타난 당신의 모습은, 나의 모든 그리움의 틈을 채웠어요.
습관처럼 목 꺾을때 나는 뚜둑- 소리도 묘하게 나른한 분위기와 붕 뜨고 분명 무심한 애라는 설정인데 불편해보이게 만듦 이런 아슬아슬한 점이 서지수 캐디의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해보게됨..
서지수 좋아하는 이유가 되게 많은데 그중 하나는 설정 때문인거 같음 하렘물에 나오는 흔한 무심하고 덤덤한 캐가 될 수도 있었음 처음에 대충보면 그냥 주변이랑 트러블도 없고 신경쓰는것도 없어보이는데 늘 끼고 있는 헤드폰에서 주변에 대한 묘한 불호와 단절감이 느껴짐..
솔직히 무심코 손이 먼저 움직여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거 자체가 안즈가 평소에ㅔ 레이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아님??
이게 안즈가 바라보는 레이고
레이가 안즈를 저렇게 쳐다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 정신 혼미함
제 인생 첫 갭모에는
유치원때 친구들이랑 햄토리 스케치북 맨뒷장 햄토리친구들 생일보며
와 아저씨같은 대장이 생일이 처녀자리래 웃기다 ㅋㅋ 하고 놀리고있을 때
어? 대장이 처녀자리? 그 점이 의외로 귀여워(마음에들어) 라는 생각을 무심코 했을 때였는듯
스텔라네 클래스의 반장. 밍크와는 소꿉친구로, 무심코 심하게 대하기 십상. 노력가로 항상 톱의 성적을 거뒀지만 스텔라가 전학오고 나서는 그 일에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다.
@thebatgirlmovie 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호오 근데 가프크로..... 나름 괜찮을지도.... 조심하세요 무심코던진 사약발언에 대갈이는 진심이 되어버립니다..... 애들 얼른 교배시켜서 삼성냥이까지 만들어놔여 저 사성냥이들은 많아서 교배시킬수잇을거예요 도피랑 다즈랑 루피랑... 하튼 애들 다 만들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