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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먼스를 기념하다!”🌈

오늘은 프라이드 먼스 마지막 날로, 그동안 발행해드렸던 『성소수자 지지자를 위한 동료 시민 안내서』 속 문장 중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던 문장들을 모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한 달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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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 우스꽝스럽고 제정신이 아닌 듯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기사의 이야기.

돈 키호테의 녹슬어버린 갑옷색을 모티브로 한 6월의 잉크.

문학의 색, 에서 함께 읽고 필사해요📚
▶ 6월 잉크 단품 구매 링크 https://t.co/SunPR9sq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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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캐릭터】

홀스트
CV 마스모토 타쿠야

고네릴 공작가의 적자.
문장을 가지지 않으면서 레스터 최강이라 불리는, "포드라의 목"을 넘어오는 팔미라군을 몇번이나 격퇴하고 있는 용사.
사랑하는 동생 힐다에 관한 일이라면 제정신을 잃는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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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난 사랑의 문장이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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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30RT당 추첨해서 아래 이미지같은 글자 일러스트 그려드려요 이름도 괜찮고 아니어도 괜찮음!(너무 긴 문장X) 트친 탐넘 다 괜찮음 근데 제가 포폴에 넣을수도 아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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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이거... 다시 보니까 왠지 상사로서 대답 하라고 압박한 느낌이 ㅂㄹ 없지 않음??? 이 인간한텐 그런게 안 통한다는걸 알아서 그런가... 진짜 사람대사람으로 물어본 것 같음...
"가지 말고 말해 봐요"
"말 좀 해 보라고요"
이 두 문장이 진짜 미쳐버릴것같음... 약간 붙잡는듯한말투가.....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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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그림은 한복과 환도를 든 소녀.
제가 웹소설을 쓸 줄이야. 처음에는 제대로된 문장도 못쓰고 버벅였는데 지금은 읽을 수는 있게되었습니다. 내용은 부끄럽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내가 읽었는데 재밌더라구요. 내거지만 하하하
밑의 그림은 그리는 과정 쇼트영상😀
https://t.co/Imtm4JL6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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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저기... 혹시... 아세르문장의 고양이가 작은 이유가... 혹시 이거였나요...
진짜라면...작가님 최악이애(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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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하.. 너무..좋좋와요.. 마지막 문장보고 심장에 무리가 왔어요... https://t.co/npdWbAFT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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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이 그림의 너무 좋은점
역사속에서 소실된 문장은 거의 지워져있음+틀 안에 있는 그림의 실루엣만 본따면 불꽃의 문장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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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자캐 가문인 반슬레프 가문 문장 최종작.

이번엔 좀더 문장학 고증에 맞게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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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커미션 맡긴 캘리가 와서 냉큼.. ㅎㅎ
blood of my blood bone of my bone < 요 유명한 성경 구절에서 따왔습니다
베네스에 대한 아젬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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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타스쿠: 이카루가한테 합격 삼각형이라는 것을 받았어. 나의 삼각근에 만족해 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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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안 웃긴 문장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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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370화 예고]

과거에 최강으로 불리던 문장이 전생해서 미래에 오니 최하급의 취급을 받고있는데...과연 주인공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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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첫문장 보고 마에다도 킨조 못지 않게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구나 생각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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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토욜날 그 해 여름에서 엽서 소량 나눔할 것 같아요 ..
문장은 Hiro - Confession 노래가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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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전혀 이어지지 않지만
문장 하나로 이어지게 만들어보자

.
자신과 닮은 나비가 옆에 있어 질투하는 츠카냥 https://t.co/df2hojBe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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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백의사자💥
68화/69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8화 <눈앞에>
https://t.co/cqAocYClfa

성공했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친구를 구할 수 있었다며
달려나간 설기 앞에 나타난 것은-

좌절 속에 누군가의 말이, 문장이 상황과
맞물려 확신을 더해간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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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가끔 전 주인한테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에 해당하는 문장 갈기는 호리카와가 보고싶어 <- 그려줄 사람 없는 거 아니까 내 적폐 내가 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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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Mik 님께서 「6월의 당신」 소일장을 열어주셨어요.
'6월에는 당신을 만나려고 했다.'라는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작품을 브릿G에 등록하면 응모 완료!
Mik 님께서는 소정의 골드코인을, 브릿G는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 참여작은 추후 셀렉션으로 모아 소개할 예정입니다!
https://t.co/afoCBWcN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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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