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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있는 좀비아포칼립스 라스 오스 만화 표지 러프
겉표지 속표지
문제는 앞쪽 만화그린거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싹 갈아엎고 싶어졌다는거...다시 그린다고 더 나아질 거 같지도 않긴하지만
근데 저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부터 해야할 듯...갠적으로 가비지 타임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데 비해 상당히 상냥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 작품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도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기 때문이다 농구는 '쏘아야만' 득점 기회가 생기듯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_WA_N 가보자고요
이게 다 대학이 문제입니다 사람한테서 여유도 시간도 몸건강도 멘탈건강도 다 빼앗아가는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 그것을 없애야 해요 쉬익 쉬익
채색연습.
아.... 뭔가.... 뭔가 애매한데.... 뭐가 문제인지 잡아내질 못하겠다. 콘트라스트가 너무 쎈가? 채도가 너무 높나? 컬러 톤에 문제가 있나???
4. 밴드에서 내부로 이어져서 레드미모사컾으로 사약먹음 남들한테 안 팔고 조용히 저만 파요 혹시 문제가 있으시다면 DM으로 오세요... 기타등등 커미션으로 2월 3월 커미션 65만원 씀 한 달 내내 커미션 기다리면서 사는 맛이 쫄깃함
(이건 자캐 커미션 @ jiknyeo님)
초딩때부터 송태섭 최애라
1회차때 폭풍오열했던 이후로..
이제 침착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쓰러진 백호 회상씬에서
“기다렸다, 문제아”
“리바운드왕, 전국 데뷔!”
할 때는 아직도 참을 수 없이 눈물 그렁그렁 매달게 되는 것이에요🥹
논컾으로 태섭이랑 백호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