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니 진짜 박신혜 미친 개예뻐ㅠㅠㅠㅠㅠㅜㅠ언니 사랑해ㅠㅠㅠㅠㅠㅠ미용실가면 손님 이건 박신혜에요 하겠지만 그래두 머리 짜르고 시퍼 개예뻐 징짜ㅜ_ㅜ.....
오랜만에 리퀘박스~ 미용실에서 펌 실패했다기보다는 촬영 직전에 신입이 실수했을 것 같은데 (너무 말아버림) 얼굴의 열일로 그대로 스탠바이 했을 것 같다 이후 촬영장에서 하루 종일 푸들로 불렸음
좌우 삐침머리는 미용실가서 걍 단정하게 잘라주세요 하면 나오는 머리 관리없이 자라면(기르면이 아님) 등판하는 옆머리고 가르마는 앞머리가 쭉 자란거 시야 가리기 시작할 즈음해서 귀찮으니까 넘긴거임.
노전아인➡️엔파서/익스큐터로 전직할때 머리 짧아지는 이유로 '전투 중 잘렸다' 설을 밀고 있읍니다
엔파서: 이후 엘수색대가 미용실 데려가서 쉼표머리로 다듬어줌
익스큐터: 아인 본인이 마저 다듬음(근데 구렛나루만 기른 이유는 잘 모르겠음 천계 패션인가)
린코앞머리 삐뚤빼뚤하잖아ㄷㄷ이거 미용실가서 잘랐을리는없고 알아서 집에서자르는것같은데(미용실에서잘랏으면환불받아야함 옷만드는거보면 가위질도잘하는거같더만 자기앞머리자르는건 서툴다고 생각하니까 너무귀여워 모에모에포인트1000000000000000000점
호수의 야매 미용실에 어서 오세요~
승우는 호수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린다. 머리카락을 잘못 자를까 염려되서만은 아닌데, 승우 마음도 모른 채 호수는 신이 났다.
두 소년의 솜사탕처럼 포근한 일상 <한 철 어스름> 11화
https://t.co/ub3xVVhO2o
#수요웹툰 #BL웹툰 #소프트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