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캐 민지 보고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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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민지라 믿어도, 영희라 믿어도 소용없습니다. 둘 다 완전 착각을 한거죠. 이렇게 어르신이 설계하신 논증과 결론은 무너지게 됩니다.
도대체 이런 혼란의 지속이 누구한테 유리할까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 뭐든 있는대로 그냥 놔두자구요.
제 본명은 셜록 홈즈니깐요.
(1시간짜리 스터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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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러트인데 사람 부른거 일부러 그런거뉘~? 다분히 의도적인거 같은데~? 그때 반한거뉘~? 나 저 폰화면 계속봤어 아무것도 안뜨는데 왜 진동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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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할 생각 없었는데 (프로미완성러) 민지가 더 그려달라고해서 슬금슬금 완성한 우리 연우.
더 연습해서 다음엔 더 사랑스러운 연우를 선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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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바쿠고, 사랑혀~ ^.^

고 놈. . .쑥쓰러워하기는 허허허. . .~
차암! 잘 컸다 . . .응. . . 뉘집 아들래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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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충전하고 알파메이트 안보신분 계시다면 알파메이트 꼭 봐주세요 작화 미쳤/ 절륜알파공X미인수
오늘의 작화는 진심 갓블레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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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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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the best leader, best big sis, best girl Ji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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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our Bunny Leader 🐰🎂🎂🎂🎉

🎉🐰🎂🎂🎂생일 축하해, 지유 아🐰🎂🎂🎂🎉

Note: I made a short clip too. You can watch it in the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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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거 없이 자란 다 큰 어른아이. 감은 눈과 다문 입술이 나 상처 받았어 말하고 있어. 형서는 혹시 주승언에 대한 비뚤어진 애증이던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아리송송. 피폐의 시작은 아직 멀어 보이는데 주승언의 독점욕은 제발, 제발 나눠갖지 말자...! 민지욱은 계속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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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일냈다
분명 연교였는데 루브르를 털어왔다
내가 받은 지우른 좀 볼래?
가민지우 민환지우 건엽지우 볼래????
그냥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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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가 동경하고 그리워하고 찾았던 조선의 물내음을 말하는 의현, 식민지가 된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는 자신들을 겨울의 백성에 비유한 송창준과 그 말을 곱씹으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는 아들 해수, 나의 세계였던 윤화를 잃고도 아픔을 딛고 홀로 성장하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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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때 김민지를 매우 사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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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먹고들어와서 뭔가 그리긴했는데 기억에없는 민지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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