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민한걸까..좀 다르게 생기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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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은 이야기...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고민한게 아이쨩의 리본 배치였다.. 리본의 형태적 취향은 2안인데, 그러면.. 그러면 너무 가려지니까 1안으로 바꿈... 근데 지금 이렇게보니 그냥 2안도 나쁘지 않았을지도..... 하는 미련으로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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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눈 안광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한 5분정도 고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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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눈썹이 머리카락 모양이고 눈을 얼굴로 가지고있는 악마들 디자인한거
눈 뒤쪽에 예민한 촉수들을 가지고있다(신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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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일러보고 사금 파게 되었음
아정한 미인 다정공 × 예민한 미인 까칠수.
금릉이가 만음이 조카라 성격 나쁜게 닮았고 (ㅋㅋㅋ)
사추가 자상하고 상냥한게 희신이랑 닮은 느낌이라
희징과 사금이 같이 있으면 비슷한데 다른 느낌으로 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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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레이 리퀘 완료했어요8///8 배경 넘 장난스러운데 괜찮은가랑 즈라한 인형의 털색을 어찌할까를 두고 제일 오래 고민한...노각의 아기시절 병아리 배냇털 색을 땄다고 생각해 주세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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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한만큼 귀엽게 나온것같아 뿌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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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사예드(Alssayyed)
힘이 짐승같았던 자신의 상관이 라크쉬르에서는 지원자에서 밀려 허무하게 패배하는 것을 보고 힘에 대해 고민한 결과, 진정한 힘은 인맥과 정치력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며 약한 몸으로도 열심히 인맥을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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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독자를 3D화한 거는,,, 진짜 그냥 불가능함 임시완->독자의냉철쎄함이 없음,, 적어도 있는 대로 조합하면 임시완댕댕미 + 안재현 눈매(독자 외형이 "예민한인상"임) + 송중기 특유의 능글거리는 연기 (태후밖에 안봐서.. 유시진 같은) + 아직 뭔가 부족함 김독자의진중함 모먼트를담아낼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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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잡은시피입니다.
예민한전직요원남과 명랑스파이람쥐녀.
시피명은 남북결합의 한반도(아니고 민수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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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런칭도 됐으니 수줍게 올려봅니다😊 하레님께 커미션으로 부탁드렸던 23화 그 장면이에요!! 손 잡을까 말까 고민한다구 눈치 보는 바실리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방긋 웃고 있는 아이린도 넘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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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정원용 틸데. 7남매 막내에 예민한 음대생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데 그리다보니 세파에 찌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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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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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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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으읍.. 미녀가발 하나 장만할까....
살까고민한건 망쿠님이엿는데 왜 내가 보고잇지

Q.님채무
A.아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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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예민한) 검은 고양이와 (무기력한) 회색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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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토가
키: 153cm

진중한, 친절한, 감성적인, 예민한, 말수 적은, 믿음직한, 솔직한

열쇠 구멍 모양의 목걸이는 가장 소중한 물건. 친구와 맞춘 것이다.(친구는 열쇠모양 목걸이)

어렸을 적 친구가 죽은 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깊은 유대감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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