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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도..... 의상 흰색/파랑 조합에 소매 장식 바닷가 도시인 하이아칸 소녀한테 너무 잘 어울리고 실과 바늘 천과 레이스로 마법이라도 부릴 것 같은 게 칼라이소 의상 있던 다락방에서 옷들이 재봉사가 왔다고 속삭인다는 부분 생각나고 .... 리체의 예술가적 면모 너무 사랑해서 눈물나ㅜ
명탐정코난 바닷가의 추억 어린시절 쿠도 신이치와 모리 란, 세라 마스미와 만나다. #명탐정코난
그리운 바닷가의 한 때. 나는 탐색을 통해 자화상을 만들어간다. 이미 몇 번이고 그리해오며 그림같은 자아상을 만들어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거듭 발견하는, 나라는 사람 자체의 '화풍'. 만든 것과 만들어낸 이는 닮는다고 했던가.
Painting by
1 Valentine Daines/ 2 Daniel Moslet
동숲을 하다 보니 생각난 이 만화! 생존형 바닷가 마을 미식담! <해안놀이>, 금세 읽는 3권 완결!
#동물의숲 #닮은 #섬이야기 #사실_낚시만_하잖아요 #이번주만큼은_저도_대주주
노을진 바닷가에 가줘 멸아.. 내가 보고 싶거든..☺️☺️☺️
해가 질 때 세상이 붉게 물드는 그 시간대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멸이 있다면? 좋아하는것+좋아하는것=천국! 작가님 블로그 그림 때문인지 멸이는 바다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넵..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바닷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