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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년의 시
이건 말해뭐해 모듈상상할때마다 무조건떠올리는곡2222
이건 근데 천년의 시 한 곡이어도 모듈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였으면 좋겠어
모듈 이름은 곡 이름 그대로 가져와서 봄새벽 - 여름한낮 - 가을저녁 - 겨울밤이었으면<<이거 생각하고 속으로 비명지름 너무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
🌙아루모사🌙
오늘도 같이 놀아주고 도와준 달고나들 넘넘 고마워요
최고다 달고나!! 굿밤이야ㅎㅎ
레이드 보내주신 율리우님 (@Im___Yours____ ), 퀸슈아 여왕님 (@queen_shua ), 여동생 코노하 (@Dr_konoha_ ) 넘넘 감사합니다
여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벌써 밤이네? 다들 잘 있었어?
약속대로 외모를 공개하기 위해 일하는 도중에 잠깐 밖으로 나왔어.
결국 열쇠는 찾지 못했지만, 내가 안경을 쓴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서 사원증도 들고 왔으니까 마음껏 봐도 괜찮아.
마법소녀가 보고 싶었다고? 미안! 지금은 비밀이야~★
#sanoj_art
밤이 밝아 아침이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에...! 서비스도 주셨단다. 정말 감사합니더. (´°̥̥̥̥ω°̥̥̥̥`) 이걸로 오늘 하루도 힘낼수 있것어.
God commission : @/ShDaL_CM
신규 예장 "동 트기 전"
녀석은 밤이 끝나기 직전에, 아직 하늘에 별이 보이는 경계를 좋아했어.
시간을 주체하지 못한 나는 특별히 관심도 없지만 가장 좋아하는 별이 뭐냐고 물었지.
'시리우스야'
관측시에 가장 강하게 보이는 빛. 지상에서 하늘을 본다.
밤이라 그런가(님아 자러간담서요)
#될리가_없으니_일을_저질러_보자
팔로워 100명(ㅎ?)넘어간 기념 겸사겸사해서
🌸2000rt 넘어가면🌸 rt추첨 2명 뽑아서 원하는거 그랴드립니다.(할게 많아서 혹시 모르니까..^^)
진짜 원하는거 아무거나! :D
<방치>
작은 방안에 내가 방치되어있다.
해가 뜨면 눈을 감고
밤이 오면 눈을 뜬다.
문은 오랫동안 열지 않아
삐걱이며
온 방엔 쓰레기로 가득 차있다.
모서리에 움크려 있는
한 아이는
아무런 관심도 원하지 않은채
꿈만 꾼다.
천하제일 아슈크림 오니멀
바밤바
밤이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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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초기 고쇼숲
오른쪽이 작가가 더 고이고 고여서 고친 고쇼숲인데
첨엔 팻말만 나란히 두다가 언젠가 키드를 치우길래 왜치웠나 했거든
아 저 그 키드는 달밤이 비치는 곳에 두고
아래에 하얀 색의 큐브라이트를 둬서 흰옷 입히고
코난은 파란옷 입히고 아래에 축구공까지 아
미친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