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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슈퍼맨이나 배트맨이나 복장이 다 쫄쫄이+팬티 조합이어서 꼬꼬마 시절의 나도 방어력과 민망함을 걱정했었는데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서는 조금 더 갑옷스러운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딕의 배트맨 인형.....저택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데미안이 타이투스랑 놀아주고 있는 장난감 (너덜너덜....) 봤더니 타이탄즈 타워에서 동고동락하던 그 아이였으면 좋겠다 (딕:앗...!
인형에 특별한 애착은 없지만 배트맨 팔 떨어진걸 보니까 괜히 약간 미안해지는 마음...
저 뒤가 더 웃긴데 빌런들이 넌 배트맨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빌런들이 저놈 잡아! 재 잡으면 배트맨이 잴 구하러 올거야! 이러는데
현실: 나윙이 다 해치우고 2모작으로 배트맨 구하러 가서 도시전설 빈정거려서 ㅈㅅ;
이러고 엄청 뛰어다님...
다크 멀티버스에서 온 또 다른 배트맨인 그림 나이트와 슈퍼빌런 징크스와 포비아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s://t.co/Kwnu9VFbcy
DC판 퍼니셔인 비질란테도 드라마화되면 좋겠다. 애로우에 나온 적 있긴 하지만.
아니면 배트맨 프랜차이즈 좋아하니까 레드 후드를 주인공으로 삼아도 좋고.
안티히어로의 피를 부르는 정의
못 찾아서 그냥 검색함
나이트윙: 배트맨이 가장 처음으로 신애한 남자
레드후드: 배트맨을 사랑하고, 증오한 남자
레드로빈: 배트맨에게 사랑을 되찾아준 남자
로빈: 배트맨에게 사랑을 배운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