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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즉석 책모임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 이어 리베카 솔닛의 <멀고도 가까운>을 읽고 있다. 종이책도 분명 샀던 것 같은데, 전자책으로 먼저 읽고 있고, 매 챕터의 사진과 아름다운 글들을 보니, 이 책은 종이책으로도 다시 읽고 싶다.
@imaebang_ 세셋
ㅅ세시세세세세세ㅔ세세세세세ㅔ세세세세세세세셋세ㅔㅔ세세세세세세세세세세세셋세세세세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상에ㅔㅔ!!!!!!레!!!!!!!!!!베!!!!!!!!!!!카!!!!!!!!!!!!!!!!!!아니ㅣ레베카 ㅠㅜㅠㅠㅠㅠ!!!후흐서그허슥ㄱㅎ오랜만에봐서그런지갑자기심장박동이쿵쾅쿵쾅바운스대요허억어떳하죠
수밖에 모르는 이클립스 #집착공 테마전!
<누가 아들 좀 데려가 주세요> <파혼하는 방법> <레드 벨벳 케이크> <인스턴트> <사랑은 도축장에서> <꼭두각시> <트라이베카 기담> <4인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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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안에 별있는 개잘생 요셉...
근데 입술에 뭐좀 바르고나오렴 아파보여...레베카한테 옷좀 사입고...응..까지 적고있었다가 뉴 파트너보고 글 멈춤
빈민가 앙큼이 블쟝
드니 빌뇌브 [듄]에 등장인물인 레이디 제시카를 그려보았다. 레베카 퍼거슨 캐스팅 너모 잘한듯.
#dune #rebeccaferguson #ladyjess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