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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국인에게 리퀘 받았던 그림인데 너무 구체적으로 의상이랑 뭐랑 다 정해줘가지고 난 나도 모르게 남의 변태욕을 채워준 거 아닐까 1년 반만에 생각하게 됨.
옥토링인척하는 진화한 말미잘
지상의 문화를 동경해서 올라옴
변태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어색한 정수리 부분은 모자로 가리고 무언가를 삼키면 그게 훤히 보이는 목은 목티로 가림...
상당히 징그러울거같긴한데 골목에 혼자있는 해파리를 삼켜서 내부에서 잔뜩 예뻐해준후 내보내는걸좋아함
1초만봐도 ㄹㅇ바로임종할거같음 이게바로 성불? 머리 복복복복긁으면 개털날릴것같고완벽 뽀얀피부 아기얼굴인데 말랑둔둔한몸 인거 솔직히나 암살하려는거지 짧은눈썹나른한얼굴사람미친다고요 나름 귀여운거 좋아해서 뼈다귀머리핀 한것좀 보라고요 옷 제대로 안입고 한쪽 걸쳐입은것도변태같고개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