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청서접수마감까지 네시간남았음 근데 아직도 성격서술못했어 근데 엄마가 밖에 나가서 공원 돌고오라고 ㅈㄴ 꼽줘서 지금 나가야함 그러면 적어도 2시간은 걸리는데 남은 2시간동안 성격서술에 비설 한개 적을수있을까 못할것같지 일단 노력은 할텐데 못할수도있으니까 내캐 보고가주세요 감사합니다.
한나 썰 풀 게 뭐가 있을까 비설 좀 털자면
외관에 젤 안 울리는 듯한 저 풀때기 귀걸이는
저택에서 가장 다정하게 잘 대해주신 유모께서
주신거라네요
근데.... 6학년 방학 때
한나 이름 불렀다가 강제로 쫓겨나심
...
ㅎㅎ
?>???????타닐리엠???????너 그냥 밀레시안 아닌거니????????갑자기 이렇게 비설떡밥을 뿌리면 나는 무척이나 당황스럽단다????????????????
예전에 커뮤 딱 한번 뛰었는데 그때 했던캐 탱커 컨셉이나 대책없이 밝은 성격 같은거 그대로 잉게한테 유전된거 같음. 비설 독기만 좀 빠지고(그림은 커미션)
💖제4회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비설 작가님의 <너의 소리> 독점 론칭!
'시원한 아메리카노 먹고 싶다...'
"...커피 한 잔이 당기는 오후네요."
생각만 해도 다 아는 이 남자, 어떻게 된 걸까요?
➡️https://t.co/g9ngh44YNP
본 트윗을 RT해주시는 분 중 두 분께 🍗쿠폰을 보내드립니다(~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