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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_for_Heabin 후, 후.. 진짜 할게..! (비장한 표정으로 과사삭벌레 다섯 마리를 꺼내고는 다른 한 손에는 러브러브볼을 든다) 나, 나.. 그러니까.. 호브를 정말 좋아해! 이 과사삭벌레들도 받고, 러브러브볼도 받아줘..!
포도자기 @0llllllly 랑 계를 해서 @ dochipoo 님께 벨져탄야 sd 커미션을 넣었습니다....벨져가 넘어지려는 탄야를 비장하게 잡아버린 탓에 갑분로맨스 되어서 탄야가 ..?하는 설정입니다 꽃 빠밤 느낌 넣어주시는 도칩님은 정말 연성 천재
아..게모님 저한테 왜 그러세요..
최후에는 비장의 수단을 꺼내는수가 있어요 https://t.co/g3OQB6KkYQ
아ㅂ타 코ㄹ의 전설 패러디) 신부카라 두고 신경전 펼치는 메가삼남과 데비장남
이제 저러다 여신님께 버르장머리없이 깝치지 말라고 한대 맞음
복수는 달콤한 법입니다.
최고로 달콤한 복수를 위해 오늘 비장의 무기를 들고 태초마을 박살내러 갑니다🔥🔥🔥
밤 12시부터 시작해요! 🐾
https://t.co/vK2Q7XrLRh
성악가 조수미씨는 음악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최근 함양 산삼항노화엑스포홍보대사,서울홍보 대사에 위촉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함양에서는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 뛰노는 조수미 통합놀이터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