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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9
꿈꾸는 소녀의 기묘한 추리
미스터리 ⭐️⭐️⭐️
서사 ⭐️
미사 취향 ⭐️⭐️
추천 대상
: 오토메게드림러
투디가 쓰리디로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빈 전적이 있는 오타쿠
트렁크에 다닥다닥 붙은 굿즈 그림체만 봐도 우타프리가 떠오르는 오타쿠
공감성 수치란 게 무엇인지 보여드립니다
로키랑 조슈아는 같이 들어와서 동시에 팀장이 됬다
지금 회사에서는 가장 빠른편
전에는 빈이라고 짱빠른애 있었는데 모드 까먹고 1일차 돌렸다가 떠남.....빈....ㅠ
읽을 때마다 내게 웃음을 주는 뵐플린의 이런 진술이 너무 마음에 든다. 다시 가더라도 인파에 떠밀려 제대로 볼 수 없겠지. 텅 빈 공간에 나만 홀로 서 있더라도 너무 높고 멀어서 제대로 볼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시간이 충분하더라도 장시간 올려보면 목 디스크가...@.@;;
빈 문 님 유료리퀘 받앗다 하하 중혁이랑 독자 봐주세요 중혁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기고 독자는 혼자 무슨일인지 다처있는게 맘아픈데 아니 김독자 무슨일이야 또 모했어 흑흑흫ㄱ빈문님 감사합니다 이 그림 안고 방금 지구열두바퀴뒹굴엇어요 오늘부터 저는 김챠 아니라 빈챠입니다 엄마@Empty_Door
한나라~삼국시대 시기의 중국 투구를 보면 특이하게 생겨먹은게 보일텐데 머리를 감싸면서 정수리 부분이 비워지는 특유의 오픈탑(?) 형태에 가깝기 때문.
물론 저 빈 공간도 방호해야하기 때문에 가죽으로 만들어진 투구를 추가하는 모듈형태(?)의 독특한 투구 형태를 뛴다.
은영전 이제르론 테마로 방탈출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은영전 이야기가 다 끝난 이후에 플레이어는 제국에서 파견된 조사관으로 이제르론 조사하는 스토리 보고싶네요ㅋㅋㅋ
사람이 거의 없고 유령도시처럼 낡은 기계만 있는 텅 빈 이제르론 요새 조사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