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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청명으로
장문인의 검이지만
서로 연모하는 사이면 우짜지
떨리는 입술 간신히 열고
가거라 하고 보내주는 사숙
마음 북북 찢어지는 것도 모르고
뿌듯하게 만족하면서 활짝 웃는 사질..
이래야 내 사숙이지가 공식인 백청다운 사랑을 해라!!~ㅠ
올 한해 열심히 그림그렸네요!!!!!! 내년엔 더욱 발전할수있도록! 그래도 12개 다 채운게 뿌듯합니다 히히...
그림 연말정산 끗~!!
올 한해는 정말 아이디어가 넘치고 끈기와 열정으로 그림을 그린 해였다
실력도 조금 늘었나 싶기도 하고 뿌듯!
전부 트친님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에요❤️
#크리스마스에도_미소로_빛나는_별과_태양
츠카에무로도 참여했습니다!
평소 둘 다 그리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이라 빡셌지만 나름 뿌듯합니다..
행사에 활발하게 참여하시는 작가님들에 비하면 티도 안 나지만 "모던 테일"의 작가 사인회,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북토크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는 제가 기획해서 더 뿌듯한 책이고요. (하지만..... 한국 우주로켓의 미래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