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짓 없어서 애기 사소리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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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타로 생일 기간 16일째![🍒⭐️데이트 : 다른 곳으로 가기전에 가볍게 먹고 가기로 합시다]
그냥 얘네 둘이서 길 걷다가 가볍게 음식 먹는것만 봐도 좋을것 같아...같이 먹으면서 사소한 이야기 나누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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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_출간]
연인 사이가 된 나츠키와 하루오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와중에 나츠키가 반년 동안 후쿠오카로 출장을 떠나게 된다.
두 사람은 사소한 일로 엇갈리는데―

Ship Hita 작가님의 『라벨드 타이트로프 노트 retie』, 리디북스에서 먼저 만나세요!
▶️https://t.co/PpXBWa2G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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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화로 사소리 다시 보고싶다 볼 때마다 컬쳐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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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소하게 여기기 쉬운 삶의 작은 순간들을 그리는 "수파도" 입니다🔮

NFT 활동은 처음이어서
다양한 NFT 창작자분들 및 콜렉터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알티 위주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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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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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인권없는 사소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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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사람들은 잘 안 늙는다.
어떤 사람의 호기심은 늙지 않고 내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사소한 마음으로> 김영사 [매거진g]기고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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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신호들이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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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점이지만 가장 낮은 카드인 2가 💚고 가장 높은 카드인 A가 💛인 것도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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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뿐인 슨히 (ㅠ... 아 허얼 집에 이렇게 생긴 인형 두개 놓여있는 기억조작 당해버렸어

ㅋ ㅋ ㅋㅋ 슨이 웃고있는거 진짜 왕귀엽고 왕큰왕발 입에 넣어서 와방방해버리고싶다 (ㅠㅠ) 여우히 귀끝이랑 꼬리끝 검정 포인트까지 매번 사소한 디테일에 감동쓰나미하기 (희 무쌍 같은거)

ⓟ IGulung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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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리 그려달랬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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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을 여니 그가 있었다.
사실 사소한 일이었다.
나는 비틀비틀 회사를 향해 걸어갈 뿐이었다.
회사의 불을 키는건 언젠가부터 당연했고
불만도 가지지 않게 되었다.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문을 여니 부장님이 계셨다.
순간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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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티 좋아하는 캐디
웃는인상 곱슬흑발 바다문신
테마가 바다+보석이엇어서 눈색 라벤더문쿼츠 참고하고 반사광도 보석 사진들 보면서 참고함
글고 그..... 사소한건데 왼쪽으로 치우친 가마에 동그랗게 말린 부분 좋아함 마지막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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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도 기뻐하는 마린과 그 모습으로 치유받는 루시아가 보고 싶어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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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거 하나에 감동받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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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소하게 고친 송백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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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상 눈을 그냥 제멋대로 그릴 때가 많기도 하다보니 쌍꺼풀 설정도 따로 있고 없고가 있는 편입니다.

토리코는 양쪽 다 보일 만큼 있고, 린타로는 오른쪽 눈에만 깊게 있는 짝눈(스디로 그릴때도 신경 씀), 오스카는 쌍꺼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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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 디자인 조금 수정해서 뇌절 수준으로 그렸습니다.
색상 빨간색으로 변경했고 상체 비율, 헤어스타일, 리본 디자인등 사소한 부분이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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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금기님 이게 뭐에요 이행시 이렇게 해도 됨?
기 : 완결 축하합니다~
외사랑 축전 드렸어요 애들이 하도 의사소통이 안되가지고 희겸이를 거울 안에 넣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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