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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아때문에 저를 팔로해주신여러분께>
놀랍게도 이십년전 죠죠에 똑~같은 아기보스가 있습니다
놀라울정도로 고자극
놀라울정도로 아기
놀라울정도로상남자인 죠르노죠바나를 맛보고가십쇼
난 그 어떤 남성 캐릭터이든 쩍벌하면 하남자라고 놀리는데 리오 포티아는 그야말로 쩍벌의 별에서 태어난 상남자라서 결코 그렇게 놀릴수 없음
프로메어 후기
1. 내가 킬라킬을 보고 재밋엇다
2. 내가 걍 트리거 작품을 보고 재밋엇다
3. 화려한 액션이 좋다
4. 너무 팝하지않아 눈이 안아픈 색감이 좋다
5. 눈이 즐거운 연출을 보는 걸 즐긴다
6. 단신미소년마초상남자가 대체 뭔지 궁금하다
7. 미친 자매애의언니가 좋다
=보러가세용
“오라! 흑의 기사단 일번창 코우즈키 카렌, 간다!”
가슴붕대? 진정한 상남자는 그런 거 따위에 기대지 않습니다.
도데체 내 머릿속 카렌은 어디까지 용자왕화가 진행된 것일까… 분명 머릿속 를르슈 연인 3순위인데…
어째서인지 계속 그리게 되는 훈도시 축제, 다음엔 또 누구를 그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