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요 친구의 이름은 앞으로 오니시마 모모에(鬼島百恵)랍니다ㅎ
간단한 프로필 말하자면
도깨비 개성/칸사이 지방 말투/오사카 히어로 사무소 운영/시케츠 고교 출신(팻껌보다 1학년 후배)/키 156cm(팻껌이랑 94cm 차이남)/별명은 모모(서로 쉬는 날에 시로쨩, 모모라고 부름/콩 싫어함 https://t.co/6GcwJVEY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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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린이의 우당탕탕 합라 일기

히메루 캐릭이랑 갑자기 손잡아서 놀란 이야기

정작 앙상블 라이브는 서로 경쟁(..?)하는 시스템이여서 아무도 신경 안 쓰는건데 혼자 긴장하고 난리부르스를 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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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한테 애칭 하나쯤은 만들어줘라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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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있는데 먼가 그분의 일정을 침범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아휴
공지엔 앞으로 취소 편히 해주셔도 ㄱㅊ은데 앞으로 신청은 차단한다고 하는게 서로에게 아름다운 결말일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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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 주작

사신수들 중, 불(火)를 담당하고 있는 신수. 신수들 중에서도 가장 크며 덩치도 있지만. 의외로 무술파가 아닌 주술파.선대 주작이였으며 현 주작. 환술을 쓸 수 있으며 약간 또라이끼가 있다. 신수들이 서로 싸우면 껴드는 걸 좋아한다. 한쪽눈은 실명이다

그의 현대 옷은 캐쥬얼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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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손에다 쥐여주려다 과제랑 같이 그리다 보니 급귀찮아져서 얼렁뚱땅 끝낸 것 같아 보인다면 맞습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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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아 작가님이랑 서로 채색&후보정해보기 해봤습니다 😊
우선 제 작품!
입체감이 살아있는 예쁜 셀레네 완성🌟
나중에 제가한 부분도 문아작가님이 올리시면 rt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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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안고있는..카쿠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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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미치는 마이카한테 걸고 있는데 마이키가 화면만 응시하면서 안 받는거 … 과몰입 가능 서로 웃고 있는데 둘 만 못 웃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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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칠월 칠석 밤,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까마귀와 까치가 모여 서로의 몸을 이어 만들어주는 설화 속의 다리. 이 날이 지나면 견우와 직녀가 밟고 지나가 까마귀와 까치의 머리깃털이 빠져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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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멈머 흐트러지면 꼬리 내려가는구나 처음알았음
비슷한 순서로 흐트러짐! 그래도 피는 더 많이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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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꾼 출간 예고♦️

현밤 작가님의 <사내 재회>
네이버시리즈 4월 5일 OPEN!

6년 전, 매몰차게 버린 도준을 직장 상사로 다시 만난 우경.
도준은 과거에 사라졌던 것을 이유로
우경을 자신의 비서로 붙잡아두는데...!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4월 5일, 시리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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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어쩔 줄 모르는 바보들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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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처반뜰, 트럭뜰, 검문뜰과 트럭랃입니다! 3인과 1인으로 나뉘어 각각의 미션을 클리어 하지 못하는 방에 놓인 상황입니다! 서로의 미션은 알지못한채 한공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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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애인 선물 골라주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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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혼자 재고 따지는짓 안하는게 진짜 멘공스러움 상처받으면 받았다고 정다온한테 확실히 표현하고 그래도 너 좋아해 << 하면서 확신 박아버리는거 미친놈같음 속으로 곪는게 아니라 얘기할건 하고 같이 맞춰가는 사랑할줄아는 놈이라 좋다 서로의 입을 보는 비밀사이 2 표지도 그런 의미같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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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의 빛이 되어주자

[수정 재업] 익명님의 리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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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거는 기대란 건 늘 서로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런고로 얼마전에 추천받은 유부녀 히비키 시리즈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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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너무 투머치라서.... 여기까지. 궁금하신 게 있거나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애쉬이안은 서로에게 등을 맡기는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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