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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진정의 수호자 같은 느낌으로 하려다가 잘 안됐.. 그런... 서재호 담당했습니다~ https://t.co/ge4wvCK7eS
#카라른_전력_120분
주제: 일기
ㅡ 나는 아버지의 서재 깊은 곳에 보관된, 아니, 봉인되어 있다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리는 일기장을 기어코 펼쳤다.
오랜 세월동안 삭은 종이에 조금도 훼손되지도 바래지도 않은 글자가 있었으니, 틀림없이 '아오안돈' 이라 쓰여 있었다.
그것을 소리내어 읽자...
사실 이 방은 퓨어바닐라가 서재로 활용하거나 또는 연구실로 활용하는 개인실이었는데, 퓨어바닐라가 도중에 밤을 새거나 자고가는 일이 많아져서 이후 침대를 가져다 놓은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
이건 방에 아직 침대를 놓기 전 시점 ? ( 또다시 날조를 시작하는 중)
@nertoreta_CoM 헤헤 현생이 너무 바쁘면 어쩔 수 없죠 ㅠ 열심히 잘 계신다고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전에 그렸던 서재호로 다시 움쪼쪼♡
모Zㅔ라...같이 어전시합 구경하자 하면 익숙하지 않다면서 거절하는데 애정루트에서 레하트가 출전하면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해주는 게 넘좋음
수정해서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