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왕 전설 컨셉의 성기사. 원전의 인간관계를 그대로 이어받아 지들끼리 타락하고 배신하고 죽이고 난리도 아닌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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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아 님의 첫 춤을 미래의 성기사인 제게 함께할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마치 이곳에는 나와 그, 둘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오로지 나를 위해 기다려온 기사처럼.

드림아뜰리에 작가님의 <가짜 성녀는 진짜가 되기로 했다> 12화 지금 만나러 고고!➡️https://t.co/cDgknMTY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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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카를로스
성기사인데 장난기 많고 프리한 친구예요... 그러면서 다정해요... 전 동료가 신경쓰여서 고민하다가 동료의 동생이 찾아다니는 거 보고 함께 다니면서 열심히 도와줘요!
라는 캐릭터 입니다!

밑으로 묶어 더욱 풍성하고 단정한 저 장발에 흐뭇하게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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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합니다.

<집착 서브 남주가 미쳐 날뛴다>가 카카오페이지에 런칭되었습니다.
불꽃 플러팅 성기사 남주와 일 잘하는 똑똑한 사이다 여주의 조합이에요!
알티 해 주시는 분 중 한 분을 골라 떠먹는 딸기 레어치즈와 아메리카노를 보내드립니다.

당발은 7월 15일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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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기사는 한때 악마와 거래를 했다. 이유가 뭐든 간에 처벌받아야 하는 죄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는 용서받을 기회가 주어졌다. 그렇다면 그 자신의 불완전한 삶이 구원을 받았듯 이 대악마에게도 용서받을 기회가 주어져야 하지 않는가? 그 또한 정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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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속죄의 여정을 시작한 성기사는 한때 대천사였다가 구층지옥의 지배자로 타락한 대악마의 악행을 막아야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사실에 직면한다. 자, 그의 '복수의 맹세'대로라면 대악마를 무력으로 처단해야 할 것이다. 그게 정의니까. 하지만 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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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성기사는 악마와 거래를 한 과거가 있다. 혼자서는 역부족인 적의 공격에서 가족을 지키려고 한 행동이었지만, 그리고 거래는 결과적으로 실패로 돌아갔지만, 어쨌거나 해서는 안 될 악행이었다. 당연하게도 성기사는 신의 은총을 잃었고, 속죄의 임무를 받은 뒤에야 은총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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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맹세(Oath of Vengeance)를 한 성기사를 생각해 보자. 그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구제할 길 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존재들을 무력으로 처형하는 길을 택했다. 그의 복수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행위이며, 폭력을 수단으로 쓰지만 궁극적인 목적이 이를 정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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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날리는 성기사 아조시 에여
다양하게 잘그리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않는군여

두껍구 무거운 느낌을 하려고 했는데 um.....m........

묵혔다가 좀 더 다시볼까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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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법사-시루윈]
요브니드가 봉인한 미시브딘 왕국에 숨겨진 보물, "워너원트"를 찾기 위해서
선대와 같은 마력을 가진 유성기사를 찾아온 마법사.
실종된 가족을 찾고있다.
모든 소원을 이루어 주는 워너원트의 힘으로 섬에 일어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유성기사를 설득, 함께 모험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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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을 합시다 여러분. 폴아웃은 우리의 좋은 미래 예습 게임.
폴아웃 4에는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한 성기사도 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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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유성기사-요브니드]
"녹색 혜성이 떨어진 자리에서 태어난다."는 전설이 있는 유성기사중 한명.
수많은 모험을 거치며 명성을 세계곳곳에 펼쳤다.
무명마녀를 쓰러트리고 그녀의 마력을 멸망한 미시브딘 왕국에 봉인한후 행적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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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속성기사 수채타입 삽화작업했습니다.
수채타입은 방송용 포함 외주문의를 받고있습니다
(커미션으로는 받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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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로 유성기사 메인일러를 다시 손봤읍니다요
가을쯤 새로운 소식 들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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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성녀인 나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성기사, 아스테인.
신이 나를 가엽게 여겨 그를 다시 돌려줬다.
변함없이 다정한 나만의 기사님을 위해 나는 진짜가 되기로 했다.

드림아뜰리에 작가님의 <가짜 성녀는 진짜가 되기로 했다> 6월 네이버웹소설 런칭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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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뒷모습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성기사단 솔이 생각나는 거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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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칼을 잡아줘야 합니다!! (광광 대충 잡은 것 같으면서도 각 져 있는 모습이 처연미랑 잘 어울려 ㅠㅠㅠㅠㅠ 왼쪽은 빌런 오른쪽은 성기사 느낌 나서 같이 먹으니까 존맛이네 ㅠㅠㅠㅠㅠ 이타치 중세시대 기사 AU도 보고 싶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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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요런 성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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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데몬 갓챠 에피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왜 그런가 했더니 그때 고삼이었음 고삼 장르는 인생 장르라고하더니 ㄱ-
패치랑 퍼블리가 한 장소에 없던 건 아쉬웠지만 데몬 양식장 가기 전에 치트랑 퍼블리도 존맛탱이었으니까 아쉬움 전혀 없었던 에피
성기사랑 전서구도 사랑한다 주접그만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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