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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카고모로 재회 한참 후 모로하 동생 만들기 챌린지 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빠야샤의 어느 날..
🐶: 모로하. 오늘은 토와세츠나네서 자.
🍎: 앙? 왜? 오늘두 엄마랑 꼭 붙어 잘껀데
🐶: 헹! 아빠 말 들으라면 들어 임마!
🍎: (음흉한 미소) 헤에~? 나 동생 생겨? (알꺼 다아는 14살)
🐶:
누구보다 현대로 가야 할 인물은 토와도 세츠나도 아니고 키린마루였다. 옆에 꼭 책 끼고있는것도 웃겨 디비짐. 타고난 먹물인데 어쩌다 동국대장이 되서...
카에데가 본 처음이자 마지막 세츠나는 분명 저 작고 소중한 보송이었는데 갑자기 저 꼴을 하고 나타났으니.. 카에데 머릿속엔 셋쇼마루 제정신 아닌 놈이라고 각인됐을 듯
테라사키 세츠나. 퓨키마.. 덥크 퍼스트⬅️ 다섯시날을 에이전트로 지나고 지부장 임명받고.. 서드➡️ 시점의 모습. 현재로서 지부장 캐선창중엔 최연소 타이틀 유지중(? 얘도 여러모로 예뻐하게되었지..
결론만 놓고보면
토츠나 브릿지 색, 토와 적안은 셋쇼마루 문양 색보다는 호접 색에 가깝고,
세츠나 자안은 셋쇼마루 달문양 색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