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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집착의 봄, 나는 떠났다 - 풀토
https://t.co/jhfpE3jSHI
출간일: 2021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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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무뚝뚝하고 서늘한 남편이었지만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기운이었다.
“아기 아빠가 누구야?”
“무 무슨……?”
“난 너를 사랑했어. 그런데 넌 날 배신했어. 한 번, 벌써 두 번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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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정주행중인데 여성국극 너무 보고싶어져서 찾아봤더니 유튜브에 올라와있음... 대사 몸짓 하나하나 다 웹툰보면서 상상했던 모습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다 정년이 즐겨보시는 분들 한번씩 봐보셔요
하... 그리고 이게 영화로 만들어진 드루 컨셉 일러인 것 같음.. 하.. 진짜 귀여운데 일러들 보다 보면.. 아빠가 그동안 그루형이랑 얼마나 비교를 해댔으면 형을 따라하는 연출이 있겠음?? 미니언즈 따라한 거 보고 짠하고 소름 돋음 ㅠㅠ 아ㅠㅠ 진챠ㅠㅠ 아...ㅠㅠㅠㅠㅠㅠ소중한 녀석 ㅠㅠㅠ
고죠유지로 오따꾸x아이돌AU보고싶썰. 그지같은 체크셔츠 반드시 입어야..
메구미랑 2인조 그룹에, 유지 팬덤 중 고죠가 젤 유명할듯. 일단 키가 커서 음방이나 팬미팅때 시강쩔음.. 그리고 대포카메라로 유지사진 찍은거 셀렉해서 앨범만들어서 선물하고(후시구로:매니소름끼침;;
@mt_kingdom 아나!!!! 저도질수업슴. 가끔 들어가서 무뜬금선멘이나인용해서 몽떼님 소름끼치게만들거임. 사찰을 당해보시죠.
와 근데 약 2시간동안 호쿠토 이야기만 해서 그렇지 타츠미 진짜진짜 잘생김 뭐라해야하지 평소보다 더 시원하고 차가워보임 예전 혁명 일으켰을때 이런 느낌이었으려나 싶고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너무 잘생겨서 소름돋음 그 이름 카제하야 타츠미
26. 악녀를 죽여줘
(☆☆☆☆☆)
이게 로판이라니... 현대비판소설 아닌가 하는 생각. 캐릭터들이 모두 입체적이라 소름돋는다.
명언이라 느껴질 정도로 가슴에 닿는 문장들이 많다. 한 줄의 글을 곱씹어 읽고서 또 읽게됨. 여주의 행복을 원하지 않는다. 대신 남주들의 불행을 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