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구석에 숨은 채로 뱀을 소환해 쓰러진 자신을 적당히 소파에 앉힌다*
*보타이에 입을 가져다 대고 다른 자신의 목소리를 흉내낸다.*
[어, 흠. 흠. 잠깐 넘어져 버렸네. 실례하지.]
....
[날 하루 하고도 몇 시간을 능멸해놓고 반나절로 풀어줄 것 같나?! 어림도 없다네!] https://t.co/uVV6LGybWN
유비로 트레틀(@ dry_anchocy님 트레틀 사용)
소파... 몰라.... 던진다.... 그냥 고대의 그/리/스 황제처럼 천 두른 유비가 보고싶었음. 근데 기럭 딸려서 던집니다
핍님 썰이 넘 좋아서 그린,,, 드라카랑 레이미가같은 고아원을 다녔다면,, 고아원에 소파같은건 없지만 제가 방금 하나 주문했습니다 드라카가 책 읽어주다가 같이 잠들었으면 좋겠다ㅠㅜ평화로운 한 때를 함께해줘 얘들아,,,
올만에 패치트? 좀 애매하지만 암튼 그렸다!!
주말에 소파에서 드라마보는 애들 보고싶다
치트는 패치가 안놀아준다고 리모컨 뺐으러 왔다가 그대로 같이 보는중
@be_e_3 쿠ㅠㅜㅠㅠ아 말랑말랑 진짜 찹살덕인가 ㅠ 소파에 앉아잇을때도 심심하면 만지작거린다 마자 저 이거해왓ㅇ어요 ㅎ 틔터 피엔지 받아지는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