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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의 삶> 일러스트로 참여했었습니다.... 오랜만의 그림이라 넘 민망하네요ㅜ 주최해주신 담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갓작들 보고 가세요!
https://t.co/ypG1UbJYll
원래 일하기 싫을수록 낙서를 하는법.... 예전 그림체를 그리워하며 끄적거리다 색칠까지 해버림 햇빛에 탄 송태원 손목에 하얀 시곗자국 보고싶다
#내스급
너드 송태원
클튜 패드버젼이...
알트키 3초마다 누르는 컬러피커 처돌이는 키보드나 8비트패드 안가져오면 쓰다가 도라버리는거에요...
#성송 리퀘
-비내리는 날, 현장에서 엉망진창이 된 상태의 송태원. 지친얼굴로 성현제 코트를 어깨에 걸친 채 벽에 기대앉아있고, 성현제는 그런 송태원 곁에 서서 우산 씌워주는 상황! 우산은 당연 하나여야하고..스급체격에 맞는 엄청 큰 우산이었음 좋겠어요ㅜ사랑이 보이는 성송관계 좋아해요ㅎ..-
더 붙잡기 싫어서 드랍한 메이드 송태원 낙서... 메이드복 첨그려봐서 넘 어려운데 담엔 더 잘 입혀줄 수 있을 것 같아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