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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지난주 일정에 있던 부석사 엄청 기대하면서 갔다고요 나중엔 절밥먹으러또와야징 하면서
아냐... 이건 인정할 수 없어요
그만큼 올라가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주차장에서 내려서 인가 상인분들이 꾸리신 가게와 좌판을 지나 쭉 걸어가요
올라가요 쭉쭉
문이 보여요
또 올라가요 오르막
금손 신수님이 작업해주신 귀염뽀짝
(그러나 마음속은 상남자인)
SD 서수가 도착했어요~!
😆😆😆😆😆😆
대.만.족.
또 열리면 또 신청할 의향 있읍니다,,
별점 5점 만점에 700점🥹@
사실 화면도 화면이지만 사운드에 더 집착하는 사람이라 슬덩 돌비가 최애였고 저 스크린 사이즈 비교 짤 봐도 크게 체감이 안 왔는데, 약 30미터 x 20미터 되는 정대만 얼굴을 코앞에서 내 눈에 쏟아질듯이 꽉차게 보니까 저절로 오열기립박수가 나오는거임. 사운드까지 좋으니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프로필 바꿨습니다~:)😆
제 계정의 정체성을 그림으로 그려봤는데... (사실 오시가 너무 많아서 그림에 다 담아낼 수가 없었다는...)
새프로필이니 새로운시작..?😳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얘네는 대체 언제 결혼을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매일 하는데 공식 일러들 구경하니까 이미 했던건가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공식만화 보니까 메이는 망상으로 이미 키아나랑 일본식 결혼식도 하던데
[FF14]
산크레드 의외로 좋아하는 편이지만 잘 그릴 수가 없어서 그다지 그린 적이 없음...
サンクレッド意外好きなほうだけど上手く描けないのであまり描いてない…。
라비올리 작가님의 <전생의 원수가 아빠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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