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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저 목소리로 다온이한테 "정다!"라고 부르고, 한대 맞고 "억" 이러고, 분위기 잡고 "할래?" 이러고, 영어 솰라솰라 이럴거 생각하면 으아아악
자러 간다
(일어나면 자러 갈 때 쓸 하찮은 짤을 만들어야겠음)
(예를들면 룡님과 라더님에게 질질 끌려가는 자기 싫은 덕개님 같은 거.(공각에게 끌려가는 라더님이 될 수도 있음) + 옆에서 교통 차단봉 휘두르는 각별님 + 잠뜰님이랑 뜨끈한 차 한 잔 하는 수현 님)
난 이게 정은성이 수현이네서 이것저것 할거 다하고
한 11시-12시쯤 떠났다고 하면
굳이 진짜 늦은시간에 오는 이진현이 이상해서
흠-?
집 도착해서 쎄함을 느끼는 정은성이 그려지는데
내가 미친놈이라 그런건 아니겟지?
집 도착을 핑계로 바로 전화때리는 은성이
라더 님의 약간 건강미 보이는 피부가 좋음.
각별 님이나 수현 님 사이에 있으면 상대적으로 어두워보이는 피부톤? (사실 그리 어두운 편도 아니지만)
대충 난 그렇게 생각하고 그린다… https://t.co/tiAtImJSuI
오착 이라는 제목으로 잼다 나오고 지금은 도착 이라는 제목으로 성다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션다가 안나올리가 없고 다온이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건 한번 시작했다가 끝났다는 말인데.. 이건 수현다온 밖에 없다..
그리고 김수현도 처음으로 돌리려하는중
83화에서 실제로 본 상황이
41화에서는 꿈으로 왜곡되어 나왔는데.
41화만 보면 잼형을 김수현에게 뺏긴 느낌이라면 83화까지 본 뒤에 다시 보면 김수현에게 초점이 맞춰진 감정선이 보인달까.. 다온이가 이 꿈을 꾸고 깬 뒤 울고 있던걸 보면.. 김수현의 변심(?)에 상처를 받은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