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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 이림 <노골적 관심사>
✅BL 일간 BEST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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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과 잔 건 단순한 흥미였습니다.
내가 게이인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원나잇 #외국인배우공 #무심까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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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남과 상처녀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김서우 작가님 현대로맨스 소설
<불순한 흔적> #네이버_시리즈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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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소설 #재벌남
최강자전 예선에 진출한 <프라이데이>는 언어의 주술성을 소재로 한 판타지 스토리로
이름, 지명, 가사, 이야기 등 언어로 이루어진 것들이라면 그와 유사한 무언가가 발현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타지장르이지만 비교적 단순한 설정과 그림체라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t.co/EFILq66oa3
연성할때마다 취향 묻어나서 송백이가 좀 더 아방~ 처연~ 해지는데 그럴 때마다 원작보고와서 얘는 188뚝딱콱 무인이다를 되뇌고있음
이송백 이남자는 생각보다 쾌남이고 단단하고 청명이 말에 울컥하는 단순한 느낌도 있음을
단순한 계약 결혼입니다.
-저주에 걸린 내게 왕자님이 청혼했다.
[로판/독점 연재] 초록빛 저주의 공녀님 론칭 이벤트!(~8/23)
휘날리 작가님의 <초록빛 저주의 공녀님> 오픈되었습니다🐸
RT하신 두 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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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볼 찌르게 시킨 놈은 대체 누구야.'
포지션상 어쩔 순 없다만 굳이 이런 걸 대본에 지정까지 한다? 이 고의적 행동은 잊지 않겠다. - 258화
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생각
@S2_Labu
라부는 완전 강쥐!!
일단 오프나 앙스타 행사 좋아하는거 보면은 무조건 강쥐쪽이라규 생각했구!!
욕도 잘 안하구 트윗도 동글동글 순한맛으로 쓰는편이니까 이게 제일 잘어울림😁
“하나도 놀라지 않은 표정이네요! 놀랄 일이 없긴 하겠군요. 비맞은 여자가 당신 쫓아오는 건 흔한 일일 테니까요.”
“…”
“할 말 있어서 온 거 맞아요. 당신 겁쟁이죠? 사랑에 빠지는 것조차 겁 안내고는 못 하니까 사랑한다는 그 단순한 한마디를 뱅뱅 돌려 말하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마에하라 치토세 & 마에하라 나오키
각각 제 내장의 x축과 y축입니다
기 약하고 맹하고 순한 (근데 심지는 굳은) 남성패싱 풀보그D로
기 쎄고 발랄하고 갓생사는 여성패싱 복제체D로
둘이서 찐남매 바이브 유사가족이지만 둘이 남매냐고 물으면 둘 다 기겁해서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