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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은 짧은 시간이 아니였고
내겐 애타게 슬퍼할 시간만이 남았네
너 없이 보내야 할 시간만이 남았어
너였을 수도, 너일 수도, 너였어만 했던 그 시간들
받아들이고 행성은 전쟁으로 엉망진창이 되고 나서야 자신이 살아갈 곳이 되었지만 그 때서야 어머니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에 슬퍼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곳이 현실이어야만 아주 작은 일부가 아닌 가족이 될 수 있었던 거니까 말이다. 마지막 보면 A life well lived 밑에 노인이 된 마르타가
친구한테 카오레이를 뜯어왔어요 ※사망소재 주의
너무 슬퍼서 아기 카오레이 그림...(글과전혀상관없음)
https://t.co/YUpyZzmFwr
뽕차서 미친듯이 그려왓어요...
쏘망님 <지귀>..,., 진짜 개슬퍼요 님들아 한번씩만 들어줘 갓곡임
당장 들으러 가자↓↓
https://t.co/UVqIS54Ke9
홉꿈 포카 ... .. 를 뽑았는데 실수로 가운데 부분 투명화를 안시켜서 망했습니다.. 🥹 슬퍼서 트위터 스티커로 맛있는거 올려줬어요
.......하 ㅋ ㅜ,,
#THESANDMAN
🍁전시 설치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할머니가 하늘에서 슬퍼하지 말라는 듯, 이리도 바쁘게 하반기를 전시로 채우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전시들을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전시의 첫 시작은 <갤러리 더 컬러>와 함께 합니다. 가을에 좋은 작가님들과 3인전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