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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이 1번2번사진 장면이 추국이가 하난이 기다렸거나..? 아님 몸좀사리라고 설득하러 갔거나 해서 난초궁에 있구나~~ 했는데 오늘 유료본 호선씨가 앉아있는 방이나 궁 단체샷에서도 매화궁 신룡궁 말고 세개 궁 똑같은거 보고 보고 삼군자+유호선 방은 벽이 노란 꽃인걸로.... 정의함
신룡 이 자식 예나 지금이나 기가신룡 포지션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룡도 애들 위해서 계곡 시원하게해줬다는거 생각하면 진짜,, 찡하고,, 그냥 막 그래,, 여러감정이 옴,, 과거 룡군자가 티카티카하는게 좋다 ㅠ 이젠 못 본다는게 넘 슬프다
신룡을 지키는 게 제 1의 천명인 추국이는 주인공조에서 유일하게 신룡과 대적할만한 존재인 한설이를 고쳐준 적이 있다
신룡이 말하면 뭐든 하는 신룡의 맹목적인 신의 동죽이
신룡 이 놈 피도 눈물도 없어보이게 생겨가지고는 퇴근 시간에 자기 보러 나온 백매만 보면 좋다고 보이지 않는 꼬리 흔들면서 팔불출처럼 달려갈거라고 생각하니 웅장이 가슴해지려고 하네
동죽이 그래도 초반부에는 신룡 명령 듣고 눈물까지 글썽거릴 정도기도 하고 식은땀 흘리는 모습도 꽤 나왔었는데 갈수록 점점 거침 없어지는 거 보니까 왜 하난이랑 싸울 때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생각을 하지 않는거다." 라고 말했는지 알 것 같네 나 같아도 생각하고 살면 못 버팀...
흑국난... 아무생각없이 한 너무 저렴한 낙서라 올리는거 쪽팔리긴한디 수정할 기력 x +)물론 하난이가 치려는건 신룡씨임
복명은 포옹할때도 서로 애절하고 눈물짓고 난리나는데 룡백은 신룡만 일방적이라 너무 너무임ㅋㅋㅋㅋㅋ 연출부터가 크레이지 싸이코 러브라는 게 너무 잘 보이네
난 갑희가 장기 두는 법 궁에 들어와서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신룡이랑 오른쪽 짤처럼 독대하고 장기두는 갑희가 너무 보고 싶음
시카프에 가서 얻은 것 : 시선강탈 신룡 와중에 저도 왕관 직접 못 씌워드려서 트위터 스티커로라도 씌워드렸읍니더
예전에 어떤 분이 지나가는 말로 78화에 나온 신룡-백매랑 161화에 나온 백매-순덕이(그림자) 이 장면 보고 목 조르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을 때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음
9/25 16:00 ~ 10/10 15:59(JST)에 배포될 다음 신장영웅.. 신룡을 계승하는 자 유리아
(백매 기준) 기가신룡의 유일한 쓸모 : 날씨
왼쪽 개간지폭풍 의상 입을 줄 알았던 신룡 배우 오른쪽 검정 쫄쫄이에 절망하고 마는데 신룡아 제발 꼬까옷 일러에 나왔던 이런 옷 좀 입어줘
아이 참~ 신룡이랑 동죽이 빨리 둘 다 향수 광고 찍어달라고~
추국이 신룡의 지성 ㅇㅈ합니다;;;;;;;
어두운 암신룡의 아이 카무이 (CV: 사토 사토미)
백매 한정으로 울보찌질이 되는 연하 신룡 너무너무 좋은데 진짜로 리디광공상으로 생긴 사람이 백매 앞에서만 그런다는 게 나는 너무 좋은데 백매는 그런 신룡 보고 마냥 한심해했으면 좋겠음
근데 이거..... 뭔가 좀 예상 외였음.... 신룡 역린 뭔가 특이한 곳일 줄 알았는데 평범하게 명치였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