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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마음의 안식처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난 그 말을 전체적으로 부정하는 삶인거같다
마음좀 잡으면 그건 그대로 집에서
부정당해서 하기싫고
마음편하지못해서 얘기한거에 정신병자
소리듣고 모든걸 하기 싫게 만들면서
나중에 어쩔거냐는 소리만 듣고있고
이게 마음의 안식처?
손발에 감각이 돌아오니🙌
내가 추웠다는 사실을 알았듯,
얼었던 마음이 녹고 나서야
내가 우울했다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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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치유
#저스툰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내향적, 외향적에 대한 '굉장히' 과학적인 사례집. 요약하자면 1) 타고난 뇌가 있기에 개인 성향이 노력으로 바뀐다는 건 어마어마하게 힘든 일이라는 거. 2) 완전히 내향적이거나 완전히 외향적인 사람은 정신병원에만 있다고. 3) 노력을 해서라도 타고난 성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라는 거.
@mitsu_C0605 퍼그나가 정신병자인게 아니야. 퍼그나를 픽하는 플레이어가 정신병자인거야.
새삼스럽지만 작년이었나 재작년 생일 선물 고마워.
까칠한 어린이 정신병동 간호사.
이름 : 리챠
나이 : 27살
성격은 조금 까칠하지만 아이들은 지켜야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서있다.
정신병동 순찰할때 겁이 없는 유일한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