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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미남에게 구애받는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나.
이러다간 내 최애인 악역 영애 아르티나 님을 "꼴좋은" 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나를 향하는 사랑의 싹, 전부 잘라버리겠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신사님! ~100명의 미남과의 플래그는 모두 꺾어버리겠습니다~」
요즘 채색한 그림도 없고 그냥 그림 자체가 없어서 긍가
나 옛날에는 채색을 대체 뭘 어케 했는지 고민중임...
기억이 진짜 1도 안남... 싹 지워버린 거 가틈,,, 근데이때도만만치않게날먹했엇네요 ㅈㅅ
요 캐두 매력적이어서 좋아하는 자캐인데.. 남캐구 약간 노출도 있는 귀여운 의상이 취향 저격이여서 정말 좋아해요 ㅜ^ㅜ//
상어상어한게 정말 귀엽답니다.. 예전엔 상어캐 너무 갖고싶었는데 이 아이 데려오고나서 그런 마음 싹 가셧죠 갈증해소😋👍
미뇨님 A 뮹뭉님 A 인섭님 A 메레님 A 0910님 D
메이드복을 입어주길 바래서 옷장에 있는 옷을 전부 훔치고 메이드복만 뒀을때
<이상 언약자가 원하는 샤랄라 어마맛 두근두근...🌟
현실 당장 임무있는데 옷장에 있는 옷은 싹 없어지고 어딜봐도 언약자 취향인 메이드복만 있어서 입고 다녀와 평소 잘 들지않는 단두검을 들고 매우 화나있는 상태>
2017/09-2022/06
설정상 나이많은 고룡인데 전혀 나이든 느낌이 들지 않아서 싹 갈아엎어봤습니다.
꼬리의 가시는 더욱 크게 바꿔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