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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그림
마침내! 그리던 플랑드르를 완성햇습니다.
플랑 자체는 (겁나게 카와이하고) 그리는 데 많이 걸리지 않았지만
배경작업에 쓸데없이 공들인다고 시간을 많이 허비했네요;;
마법진들은 구-글에서 찾았습니다.
흡혈귀 만세!
골렘님이 파랑노랑 픽했으니 저는 보라파랑~(선구리색 못골라서 두개 그려버림) 다 그리고 나니까... 튜브가 유리시온이 끼기엔 매우 작다는걸 깨달아버린거에요...... 귀부인거 대신 들고다니는거라고 하자..... 그리고 여름이니까 약간 탔음...(쓸데없이 디테일에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