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젠장 또 코로나야, 나는 아파야만해..."
회사에 역병이 돌아서 싹 다 걸려버렸습니다...
마감 중에도 꼭 챙겨보던 웹툰
<호랑이 들어와요>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
제게는,
매주 보고나서 '아 나도 좋은 만화를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듬뿍 나는, 작업에 촉진제 역할을 해준
정말 사랑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차기작은 러브코미디를 하신다니 대박 기대됩니다~!!!
"악당이 등장했다고요?제가 드디어 활약할 때가 왔군요!
아..저는 신입이니 주차단속 하고 오라고요..네.."
@horang_babo
「러브라이브 시리즈 멤버들이 튤립을 부를 건데 Aqours에선 누가 나올래요?」
「아 저희는 리코를 내보내겠습니다」
#異次元フェス
「갑옷은 무거워서 진작에 팔아버렸답니다..하하..」
「괜찮아요!
제가 들은 바로는 속옷만 걸치고 부러진 직검 한 자루로
모험 하시는 분도 계신댔거든요!」
「아..그런 분들은 플레이 타임이 수천 시간이라구요..??」
@CelestialNight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