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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언약컾 보실래요..
오웬은 이슈갈드 엘레젠이고 용과 전투중 죽을뻔 해서 멜린다가 용의 피로 살려내서 용인(아우라)이 된 설정이고요. 소프트 얀데레라서 멜린다한테 집착맨임.
멜린다는 바일브랜드 대귀족 집안에서 결혼피해 가출한 오만방자 콧대높고 세상모르는 공주님이었는데
#좋은쌍둥이날기념_쌍둥이캐_보여주세요
제가 좀 쌍둥이에 돌았잖아요.
신탑기반 자캐, 드림주 모두 쌍둥이에요
세쌍둥이- 호아퀸(드림캐), 아이겐타스(드림주), 아리우스(드림주)
신탑기반 자캐- 앞머리 오대오인 애가 형(아비타 아우라), 앞머리 있는 애가 동생(아비타 아수라)(●'◡'●)
공컾중에서 컾명은 모르겠는데.. 아우라 뛰어난 왕자에 잘생겼는데 아르테사 보이면 이러는거 너무 귀여워(진짜 다시 보니까 왜 전에는 몰랐을까 싶은 .. 나중에 아르테사가 맞관되니까 보이는 모습에 그 짜릿함
개화기 시대 오영석 ...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은 도련님 ... 그냥 착장부터가 나 귀한집 자식이오 아우라를 풍겨서 아무도 못건드린다는 내 망상 ...
@ERIS_One 이때부터였나봐요 저의 오대오 사랑은..네.. 놀랍게도... 저는 사실 파판 스타팅도 여우라렌이였고 아우라는 렌족을 더 좋아했어요(ㅋㅋㅋ요즘은 그냥 다 좋음) 이때가.. 솔플부대 입사(??)했을 때였네요..추억새록새록.. 당시 커마 꽤 좋아했었나봐요 연성 많이 있네..(주섬
종종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말 나온 김에 영업! 천재배우의 아우라라고 엄청난 열정과 재능, 노력까지 다 가졌지만 타고난 '생기'가 너무 부족해서 사람들 눈에 띠지 못해 빛을 못봤던 오랜무명배우인 주인공이 "연귀"라는 존재를 만나 거래를 하게 되어 생기를 얻고 회귀해 못다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