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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개고수 친구가 인체비율 뚝딱뚝딱 고쳐주고 밑색 깔아준 다음 제가 채색 해보고 있는데 이런 그림이 나오는중이네요 세상에
시험 끝나고 마무리하면 다시 올릴거 같아요 저도 언젠간 요런 그림 그렸으면 좋겠어요.....
근데 바키는 솔직히 이때 모성적인 부분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음
코즈에 말고 이렇게 바키를 안아준 여자가 있었나
에미도 그닥 정싱적인 엄마는 아니엇자나
친구놈들이 집에 오는 건 의외로 잘 받아준 모양이여 하긴 원소 성격상 본인 공간에 사람들 들일 것 같지도 않고 허유네 집은 원쬬 둘 다 별로 안 가고 싶어했을 거 같기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