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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다른 색인 강아지보고 양말신었다고 하는 걸 생각하며 구상한.. 긴 양말..
아킬레스건에 강아지들이 불안할때 핥는다는 퇴화하는 젤리를 형상화하는걸 상상했어요 근데 패션테러리스트 패알못이라 디자인이 잘 안나와요..수량이 넘 커서ㅠㅠ자신이없다..그냥 드랍할까..
아킬레우스가 지크프리트보다 키 작고 몸무게 많이나가는데 반영이 됐으려나?싶어서 배틀캐러 붙여봤다
왼쪽부터 179cm / 81kg, 185cm / 97kg, 190cm / 80kg
왓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