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철선을 보기 위해 진수식에 참석한 샤티.
아름다운 배의 모습에 샤티는 감동하는데….
'문득 그가 얼마나 열심히 사랑을 표현했는지 생각하게 됐다.'
황태자에게 샤티는 진심을 담은 말을 건넨다. #악녀의정의 133화 8월 23일(일) 00시 오픈!! #민#주해온#윤쓰
차기 황제인 요하네스에 걸맞은 완벽한 황태자비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레베카.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기만뿐이라는 것에 절망하는데...
그리고 절망의 끝, 그녀에게 내밀어진 구원의 손길!
8월 4일(화) 00시 #악녀의애완동물 63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서보#하르넨#디앤씨미디어
"누가 황태자 전하를 찾아온 거죠?"
재판을 승리로 끝낸 황태자는
공명함을 인정받아 귀족들의 지지를 얻게 된다.
모든 일이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누군가 황태자를 찾아와 재판 결과에 대해 항의하는데…!
황후의 편을 드는 자의 정체는? #악녀의정의 130화 8월 2일(일) 00시 오픈! #민#주해온#윤쓰
쉘메오와 성공적으로 타협한 뒤
황태자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샤티.
훅 들어오는 황태자의 직진에 분위기가 오묘하게 흘러가는데…?
과연 샤티는 황태자의 마음을 허락할까…? #웹툰#악녀의정의 127화 7월 12일(일) 00시 오픈! #민#주해온#윤쓰#카카오페이지#디앤씨미디어#로판
"전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겁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한다는 결심과는 달리 뿌리 깊은 자기혐오로 인해 뜻대로 되지 않는 샤샤. 그런 샤샤의 행복을 위해 뇌섹남, 아스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57화 6월 16일(화)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서보#하르넨#디앤씨미디어
황태자에게 영상구의 비밀을 알려 주는 쉘메오.
그 순간, 쉘메오의 머릿속으로 괴수 습격 사건이 스쳐 가는데….
"그 마수는 조종당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건이 누군가의 계략일지도 모른다고? #웹툰#악녀의정의 123화 6월 14일(일) 00시 오픈! #민#주해온#윤쓰#디앤씨미디어
"차라리 공녀께서 궁 밖에서 생활하셨으면…."
케일라덴과 함께 산책을 하게 된 샤티.
케일라덴은 그간 숨겨 왔던 마음을 담담히 이야기하는데….
케일라덴의 진심에 대한 샤티의 대답은? #웹툰#악녀의정의 122화 6월 7일(일) 00시 오픈! #민#주해온#윤쓰#노블코믹#카카오페이지#디앤씨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