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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이렇게 무릎 모아 웅크리고 무언가 끌어안고 자는게 습관일까 아니면 앰피비아 오고 나서 자기 몸 보호하거나 불안해서 안심하고 자려고 이렇게 된걸까
"묶어두지 않으면 안심이 안돼?"
🎄❤️🌟🎄메리크리스마스🎄🌟❤️🎄!!!!!!
아직 크리스마스 챙길 사이는 아니죠? 그렇지만 붙여놔봤습니다. 이런날이라도 좀 붙어있자 얘들아 파티는 못하더라도...
“당신이 가장 안심한 순간에
그들이 찾아갈 것이다”
평범해 보이는 두루미전자 영업3팀,
과연 그들의 ‘진짜 업무'는?
당신의 세상이 될
<유부녀 킬러>
지금 카카오웹툰에서
매주 수요일 연재 중
https://t.co/Vjfh6LnGsg
똑같이 천자소를 쥔 채 편히 잠든 무선이를 바라보는 것이지만, 망기를 휩싼 분위기는 전혀 달라보인다.
꿈에서 깨어나도 마음의 어드메는 몽중을 헤매는 것처럼 얼마나 그리고 또 바랐을까. 무선이가 좋아하는 천자소를 아낌없이 안겨주고, 안심하고 무방비로 잠들 수 있게 묵묵히 곁을 지키기를.
【물의 도시】 피에르(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 그거 뭐야? 나와 카에르가 쓸 타올? 야후─! 고마워! 이걸로 카에르, 젖어도 안심! 이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11월 21일, 찬오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대가 슬퍼할 앞날 따위는 이 손찬오가 처리했으니 안심하시라🍃
#봄이오면_꽃이피고 #Bomflower_B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