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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생각보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옷이 많이 없네요..
대충 쭈물대다가 문득 양아치 스캐반을 만들 수 없을까? 싶어서 해보다가.. 옷이 많지는 않아서..거기다 마스크도 없어서..ㅠㅠ 그냥 양아치? 스럽게 꾸미고, 악세서리를 보니까 고양이 귀가 있길래 댕댕이같이 꾸며서 달았네용ㅋㅋ
#oc
'폭풍우 치는 밤에' 의 또 다른 주인공인 가부 그려봤습니다. 약간 휴양지 한량 같은 느낌으로 입혀봤는대 좀 너무 엑스트라 양아치 같은 느낌도 나내요 ㅋㅋ
주인공들에게 쓸모없다고 질타당하고 껄렁거리는 양아치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싸움에 잼병이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지만은, 시라이시의 모티브는 루팡3세인가 싶었음
헤어스타일ㅋㅋ도 그렇고 탈옥왕인거도 그렇고 무엇보다 분위기 메이커인데다가 주연들의 멘탈 관리 담당인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