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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숨기고숨기다가
부모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것을 더 크게 혼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심리는 객관적으로보면 작가님은 어른이나 아이나 변함이 없음을 제시하는거같다
(제논은.. 이계의 학생들과 또래로 보이는데 어린아이 만큼 단 것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런 쪽 이지만. 나 못지 않게 이계의 아이스크림에 눈을 반짝이며 먹는게 어린아이 같았다. 민트랑 초콜릿이 섞인 아이스크림은 정말 달콤한 치약을 먹는 것 같았다..)
뒤집을 카드를 몇 장 쓰느냐에 따라 플레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게 특징. 규칙이 참으로 알기 쉬워서 어린아이도 하기 좋다(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면, 졌다...
아 진짜 잔망스러워죽겠으면서도 내가 만약 범인이라면 코난이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한 어린아이인척 어라라~? 왜 팔에 핏자국이 묻어있어요? 코피라도 흘리신거예요? 아니면.. 저 사람을 죽이려다 튄거려나? 라고 하면 심장 떨릴듯
그대와 함께 나는 웃고, 춤을 추고, 이야기해요.
마치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모든 것이 빛난다고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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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엘리스한테 한 쪽 무릎 꿇고 가슴에 모자 얹고 남은 손은 엘리스 쪽으로 살짝 뻗고 있는 츄야가 보고 싶어요...((우럭우럭
우리의 간부님은 어린아이에게 친절할것이다
<7SEEDS> 34
―드디어 클라이맥스-! 완결 직전의 최종장-.
사도가시마 지하의 “방주”에 잠들어 있는 105명의 어린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서두르는 일행.
위기를 벗어난 하나는 나츠 일행과 합류하여 방주 내부로 간다.
탈출까지 제한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멤버들은 가동 스위치를 조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