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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ang_104 그리고 그 당사자이자 어쩌다보니 주인이 되어버린 사화는 천위(초희가 이름 지어줌)와 다투게 되었습니다...
이제 참방이가 꼬시면 넘어갈지도 모르겠어요
체육쌤 정대만
가끔 자습시간에 들어오는데
공부안하는놈들내가 다 감시한다~~
이러곤 쫌 있다가 40분넘게 애들이랑 떠들어댐
쌤~ 턱에 흉터는 어쩌다 생겼어요?
이거 말이냐?
내가 한때 5대 1로 싸우다가 생긴 상처다...ㅋ
아 쌤 구라치지 마세요~ㅋㅋ
내가 5였어
구라가 아니었네
방금말한새끼나와라
.................더말하면 스포임.
후궁공략보세요.
어쩌다가 미연시 악역 후궁 몸에 갇혀버린 고3 여주는 황제와 저런 꼽주는 대화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을까?
이후 저들으 어떻게 될까? https://t.co/cYVQ1e9xZf
마법사는 언제나 좀 방관자 느낌이 있어서... 시날도 디버깅하는 기분으로 시작함
마법사: 아 게임에 버그생겼다고요 어쩌다 또 그렇게됐지....(세상접속함)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