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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얼굴의 무라사키와 허윤을 조아하는편.. 다들 기본적으로 남 잘 안믿고 방어적인 성격이라는 점이 날 돌게한다 ,, (개인주의자들이면서 둘이 만나면 계속 불같이 부딪힌다는 점도,,
『일도리』
출동! 웃는얼굴의 순찰대!! 첫 컨협 열어봐요오
프레임 핀즈 X
각전각후 탐랲 한 판씩
저는 아래 하구미로 갈게요오
타블렛 꽂은김에 한장더... 포케몽 소드를 짬날때마다 하고있는데 오빠+@ 캐에게 약한 스스로를 다시한번 발견함...그런데 두송 너무 두얼굴의 사나이라 볼대마다 자꾸웃김 ㅠㅠㅠㅠㅠ
깨져서 크롭
지난번보다 이것저것 추가했는데, 일단 위에 저 대사가 나온 시점인 반팔티 차림이고
얼굴의 핏자국은 지난번의 그겁니다 알그님 그거 개좋아하시네
외에도 쉔리/아건 반반무많이요소를 몇개 더 추가함
머리묘사를 열심히 한것치곤 그닥 티가 안나는게 아쉽다
나루토-데이다라
예술에 매우진심집착광인 아이입니다...얼굴도..예술
이라고 하네요!
예술은 폭발이죠! 저 병아리같이 샛노란 머리에 일부 틀어올리고도 얼굴의 반과 뒷머리를 늘어뜨리 데이다라 당신 ,... 최고야... + 더 럽 th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