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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크큭... 셀레리는 딜리온을 ㅇㅇㅇ으로 만들려는 얀데레 마녀인 게 틀림없다...
Raingarita: 자 이제 맛있는 거 먹고 입이 왕따시만해진 셀레리를 드리겠습니다
나: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믿고 싶었던 신지아.
하지만 처음으로 부상이란 걸 당한 자신의 모습은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결국 지아링은 자신이 사람일 수 없다는 사실에 멘탈이 무너지는데...
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11-3. 편지에 걸린 마법
편지에는 4단계까지의 마법이 걸려 있다.
겨우 1단계 마법이 문을 잿더미로 바꿀 정도인데, 그보다 상위 단계의 마법은 어느 정도의 위력일지 가늠할 수 없다.
물리적 상태뿐만 아니라 정신이나 종족의 특성을 변화시키는 고차원적인 마법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수잔의 사역마인 버블스와 친하게 지내는 듯한 묘사도 있지만, 버블스와의 관계는 우정에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버블스는 이미 자신의 주인인 수잔과 애착 관계가 있다. 셀레리는 본인의 사역마도 없어 보이고 다른 인간들은 멀리하므로, 결국 셀레리가 '애탄'을 느낄 만한 대상은 딜리온밖에 없다.
11. 셀레리의 궁극적인 목적(추측)
데모 버전에서 나온 정보만으로는 셀레리의 속마음을 온전히 추론할 수 없다.
그렇지만 그동안 수많은 마녀물을 섭렵해온 나로서는 셀레리의 진짜 목적에 관해 짐작가는 바가 없지 않음.
이 아래로 근거 없는 궁예 타래임
🗓️4월 1일에 찾아온
네이버웹소설 4월 #신작🤍
스캠퍼 작가님 <세상에 나쁜 공녀님은 없다>
4/1(토) 오픈🌸
요정도 울고 갈 귀여운 얼굴, 악마도 울고 갈 험악한 성격.
그러나 메이아나는 믿는다.
세상에 나쁜 개, 아니 공녀님은 없다고.
지금 #시리즈에디션 에서🧸
https://t.co/Ivrwb1HLk0
커미션 넣으려고 만든 오너캐 정보 정리...
근데 다른 애들 정리할 때에 비해서 별 것 없다, 얼굴 쪽만 신경쓰면 나머진 다 평범해서 그런 듯?
작년 만우절에 세현이와 은하를 그렸으니
올해는 셀트와 클로지오를....
로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세현이때랑 똑같은 표정 나오는거
어쩔수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