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한 일 : live 2D를 위한 파츠 제작중
오늘의 느낀 점 :파츠를 위해 팬아트 겸 영감님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파츠를 일케 나누는게 맞나...? 스파인처럼 최대한 일자로 만들려다가도 이게 맞나 싶어서 다시 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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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탱 지대 짱나 근데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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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표지풍 꼴통과 영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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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면서 또 생각해보니까 장생의 허무함과 외로움에 대해서 좀 다른 형태지만 큐야 역시 느껴본 적이 있잖아...? 아 쉬바 그래서 둘이 친구구나 걍 둘다 권속이고 오래 살아서 그런갑다 햇는데 이거 생각하니까 또 룽한거임 아이고 영감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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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탱 에이트 호수밑으로 보내고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좀 귀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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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영감과 메로메로 영감일세. 음...파파가 말씀 하신대로 바리에이션이 넓기는 하네. 우물우물은 비장의 기술이니 생방에서 봐주시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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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티그려쓰자에서 영감받은 행복불행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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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고있는호라이즌 온라인랑 튀김세이렌에 영감을 받아서 그려주셨다고 합니다!
티포즈 ㅋㅋㅋ 너무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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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앙상블 스타즈!!-츠키나가 레오

온갖 곳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하는 공식 천재. 행동이 어린아이 같지만 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 하는 반전 매력도 있고 눈치도 빠른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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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화잡지 Little White Lies에 실렸던, 박찬욱 필모를 모티브로 그려진 다섯 개의 ‘방’ 일러스트레이트들. 잡지 읽을 때 되게 재밌게 본 그림들인데 작가님이 인스타에 올려주셨네 차례로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컷>, <박쥐>, <스토커>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업물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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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럿습니다 저의 부스컷... 그것은 국밥집 사장님 영감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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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다리세욧 (영감탱 잡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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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만 담아서 부담없이 그려봄
의상은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 Gossip girl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그리는 동안 신나는 감정을 느꼈네요😍

등교길에 줄창 자기를 쫓아다니던 사기꾼(🌈)에게 고백을 받은 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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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나오는 하데스 영감님의 맏이`s 모먼트가 너무 좋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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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리면 아무도 없겠지?
영감탱 뽑으면 포카 투명이랑 일반 다 뽑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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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들 영감 위에 얹어드리면서 정신력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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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서는 귀여운 영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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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꼭 나와줄거라 믿어.
나 진짜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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