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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1 (CHIROLU 지음, 트뤼프 그림, 송재희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https://t.co/LUfhdv2p64
클리셰와 왕도는 종이 한 장 차이? 이번에는 지인짜 노골적으로 클리셰로 가는 [나는 이세계가 싫다] 제2권! 9월 1일 발매입니다! https://t.co/aHkwWVXpqo
글씨에서부터 느껴지는 포스!! 사진은 임금이 쓴 글씨(어필)입니다. 언제 오시냐며 환궁을 재촉하는 숙종의 어찰부터 선조, 영조, 정조의 어필까지. 의외의 명필인 왕도 있네요. 악필인 왕은 없었을까요? :)
의류와 콜라보 한 것들입니다.
*전부 세금포함, 사은품과 브로마이드 포함
왕도롱뇽씨 타이즈 - 5184엔
붕어빵 타이즈 - 5184엔
원피스 쉐릴 - 16200엔
원피스 란카 - 16200엔
아라_수제_케이크.png
근데 저거 다 편의점에서 사다가 늘어놓기만 했다는 설정입니다;;
저런 케이크를 썰때라면 좀 음울 담담해진 명왕도 노전처럼 해맑게 웃고 데체군도 서른번씩 꼭꼭 씹어 먹을 것 같습니다.ㅎㅎ